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모바일 (문단 편집) === 불투명한 개발 상황 === 마비노기의 1대 팀장이자 나크로 불리는 [[김동건(개발자)|김동건]]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2017년''' 공개되어 '''2019년'''에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한다고 하였으나 개발이 부진하여 출시가 되지 않고 있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5/?n=88629&utm_source=twitter&utm_medium=outlink&utm_campaign=tigadmin49&utm_content=88629|링크]] 결국 출시 예정일을 한참 넘긴 '''2020년'''에 이듬해인 '''2021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후 '''2022년''' 출시 예정이라고 하였다가 또다시 '''2023년'''으로 미루어졌다는 말이 들려오고 있는 마당이라, 출시 예정 관련 소식은 이미 신뢰를 잃고 있다. G-STAR 2022 인터뷰에선 심지어 [[BM]]마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한다. 이전에도 [[마비노기 2: 아레나]]의 출시가 무산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 전철을 밟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차라리 대만 회사에서 개발한 [[마비노기 몽상생활]]을 역수입하는 것이 낫겠다는 말이 나온 적도 있으나, 이쪽도 2020년 11월(글로벌 서비스는 2021년 6월 17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이렇다보니 마비노기 모바일이 어떻게 출시가 되더라도 제대로 된 관심조차 못 받고 묻혀버릴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서술되었듯이 G-STAR 2022 인터뷰를 통해 출시 일정이 또 연기되고 [[BM]]까지 준비되지 않는 상황에 게임의 퀄리티도 많은 유저들이 우려한대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원신]]하고 비교되기는커녕 실질적으로 위에 2018년때 나온 시연 영상과 큰 차이가 없어서 5~6년 전에 나왔어야할 퀄리티라는 혹평을 받고 있다. 물론 원신이 모바일로 돌리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사실상 PC게임처럼 간주되고 있기에 이 부분에서 어느정도 변별력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정작 지스타 시연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시연 기기에서 렉이 있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2023년 시점에서 이미 개발비와 기간 모두 원신의 초기 비용에 근접해가는 수준까지 왔으며 넥슨 사내 테스트에서도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folding [ 개발 연혁 ] * '''2019년 12월 26일''' 데브캣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 부문이 "채용중" 상태이다. 그것도 PM-디자이너-개발자 세 파트를. 언젠가 출시될 것이라 보이지만 2019년은 물 건너 간 듯. * '''2019년 12월 31일''' 트위터를 포함해서 아무 소식이 없다. * '''2020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으나 아무 소식이 없다. * '''2020년 2월'''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아무런 소식도 발표도 없다. '''발매 연기라는 소식마저 공표하고 있지 않으며''' 개발 현황이 묘연해져 있는 상황이다. 마비노기 모바일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의 원성이 아주 높아지고 있다. * 트위터에 글을 올리기는 하지만 발매관련 문의엔 답장 하지않고 있다.[* 그나마 '''2019년''' 4월 23일 답장에선 "다 만들고 사업부가 승인하고 경영진이 고하면 나옵니다."라는 답을 한 적이 있었다.] 그 외에는 다 열심히 답장을 해주는거 보면 개발 현황은 답하기가 어려운 정도일지도 모른다. 최소한 여름쯤까진 언급이라도 나오길 바랄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2020년 2월 17일''' 데브캣 공식 트위터,인스타에 '앞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의 소식을 전하겠다'고 새로 채용된 커뮤니티 담당자의 글이 올라왔다. 개발의 현황이 묘연해 지던 이 시점에서 발매 가능성에 긍정적인 불을 지피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분야의 채용공고가 기재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발매의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긴 어렵고. 앞으로의 올라올 소식들을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 '''2020년 3월 12일''' 개발 상황 및 연기 그리고 출시예정일을 여전히 공개하고 있지 않다. 허나 그동안 방치하던 트위터를 통해 어떻게든 수요층들을 묶어 보려는 시도를 최근들어 갑자기 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020년 5월''' 데브캣 채용게시판에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분야 공고가 사라져서 모두 채용이 된 줄 알았지만 넥슨 채용사이트에는 여전히 [데브캣 본부] 마비노기 모바일 프로그래머 모집이라는 제목으로 채용 정보가 올라와 있으며[[https://career.nexon.com/user/recruit/notice/noticeView?joinCorp=NX&reNo=20180221|#]] (주)넥슨코리아에서 잡플래닛에 2020년 4월 29일에 [데브캣 본부] 마비노기 모바일 프로그래머 모집이라는 제목으로 채용 공고가 게시되어 있다.(지원 기간은 2020년 4월29일 09:00부터 2020년 6월 29일 24:00까지)[[https://www.jobplanet.co.kr/companies/83498/job_postings/1158830/%EB%8D%B0%EB%B8%8C%EC%BA%A3-%EB%B3%B8%EB%B6%80-%EB%A7%88%EB%B9%84%EB%85%B8%EA%B8%B0-%EB%AA%A8%EB%B0%94%EC%9D%BC-%ED%94%84%EB%A1%9C%EA%B7%B8%EB%9E%98%EB%A8%B8-%EB%AA%A8%EC%A7%91/%EB%84%A5%EC%8A%A8%EC%BD%94%EB%A6%AC%EC%95%84?_rs_act=index&_rs_con=search&_rs_element=search_result|#]] * '''2020년 6월''' ‘던파 아버지’ 허민, 성공 신화 재현하나…신설 개발법인 총괄[[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7300|#]] 기사에 의하면 '''2021년에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0년 8월 26일''' 데브캣 채용공고 영상이 데브캣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현재는 삭제되었다. * '''2020년 12월''' 결국 2020연말까지도 별 소식이 없었다. 11월 지스타에서도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언급과 소식은 없었으며, 그나마 간간히 글이라도 올라오던 커뮤니티인 마비노기 모바일 갤러리의 글 리젠도 이젠 없다시피 하다. 첫 공개부터 현재까지의 개발기간은 약 3년 6개월정도 된다. 나크의 공식 트위터에서도 게임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없고, 나크 개인의 경험담이나 일상글만 올라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타 게임사들처럼 게임 개발 속도가 느려졌다고 해도 게임 소식에 대해서는 입 싹 닫고 다른 소리만 하는 나크 때문에 팬들은 열불이 터지는 중. 만약 마비노기 모바일까지 마비노기2, 페리아 연대기처럼 개발 중단이 되면 이런 '판타지 라이프' 비슷한 스타일류의 게임은 넥슨 내에서는 다시는 보기 힘들지도 모른다. 단톡방이나 갤러리에서도 원성이 높아지다 못해 이젠 포기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특히 [[원신]]의 등장으로 인해 모바일 게임 퀄리티 면에선 비교될게 뻔한 상황이라 서술한대로 출시 이후에 게임이 얼마나 오래 갈지를 걱정하는 분위기다.[[https://www.youtube.com/watch?v=IKmN8-rS72s|#]] * '''2021년 2월 21일''' 데브캣 채널에서 서술된 2020년 8월 26일에 올라온 채용 영상이 삭제되고 다시 재업로드 되었다. 왜 다시 올리게 되었는지는 불명. 이에 유저들은 개발 소식이 없었던 이유가 시국상 일시적 개발 중지를 한건가 추측하고 있다. 반면 현시점에선 대부분의 넥슨 게임들이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연쇄 파동]]이 일어나 쌓인 문제점들이 터지고 크게 실망한 유저들이 마비노기를 떠나고 있고, 한편 이미 이 게임에서 관심이 멀어진 유저들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소식은 커녕 아직도 채용중이라는 점에서 마비노기 M의 희망을 아예 버렸다. 사실 나오든 안나오든 문제인게 높은 확률로 과금 게임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현재 확률 관련으로 유저들은 치를 떠는 상황이라 이 게임이 나올 타이밍이 절대 아니다. 아직 2021년 3월이라 2021년에 출시를 목표한다는 말은 아직 유효할수 있지만, 채용 영상을 다시 재업로드한 시점에선 올해도 어려울 가능성이 없지 않다. * '''2021년 4월''' 나크의 트위터에 올라온 한 외국인의 출시 시기 질문에 김동건은 "아마도 내년"이라고 답변했다.[[https://twitter.com/hana_av/status/1379330944264376320|#]] * '''2021년 6월~7월''' 나크의 트위터를 통해 4월에 한 답변대로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는 내년 '''2022년으로 예정'''이라고 하였다.[[https://twitter.com/DungeonKim/status/1405796557975293952|#]] 넥슨 측에선 원더홀딩스와의 합작법인인 니트로 스튜디오와 데브캣에서 연내 10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고 6월 17일 밝혔는데, 이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마비노기 모바일]]의 개발을 집중적으로 한다는 의미라고 볼수 있다.[[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331|#]] 또한 7월 2일, 데브캣 트위터를 통해서도 채용 광고를 계속하고 있다.[[https://twitter.com/devCAT_official/status/1410855763103338496|#]] *'''2022년 3월~''' 데브캣 공식 트위터에서 인사 담당자, 시스템 기획자, 던전, 배경 컨셉, 몬스터 콘텐츠, 인게임 컷신 fx 아티스트 등등을 상시 모집한다는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2022년 11월''' 지스타 2022 출품 인터뷰에서는 출시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고, 그 이외의 다른 인터뷰에서는 2023년 출시 목표라고 언급했다. [[http://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320|게임플 인터뷰]]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40|게임인사이트 인터뷰]] *'''2023년 1월''' 나크의 트윗에 어느 트위터 유저가 분노가 담긴 답글을 남기자 처음에는 어느정도 대응을 해주었으나 2023년 출시에 대한 확답을 요구하자 답변을 해주지 않았다. [[https://m.dcinside.com/board/mabinogimobile/2500|#]] 이후 답글을 팔로워만 달 수 있도록 제한했다. *'''2023년 3월''' 나크의 트위터에서 의상 콘티가 올라왔다. [[https://twitter.com/DungeonKim/status/1638813777171992578?t=aAN50I7d93rpg9ZEyRtZBQ&s=19|#1]][[https://twitter.com/DungeonKim/status/1641328174314455040?t=5quhBpw90WZuNlsgeFNrYw&s=19|#2]][[https://twitter.com/DungeonKim/status/1648940219474014208?t=02TFPJgfqqGVtjzNsMFpWA&s=19|#3]] *'''2023년 5월''' 모회사 넥슨코리아에서 연내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자 320억을 추가로 투자하였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4281535468280105328|#]] *'''2023년 6월''' 넥슨 채용사이트에서 런칭을 하기 위한 사업 PM과 게임 마케터를 모집하기 시작했다.[[https://career.nexon.com/user/recruit/member/postDetail?joinCorp=NX&reNo=20230143|#1]][[https://career.nexon.com/user/recruit/member/postDetail?joinCorp=NX&reNo=20230127|#2]] 6월 17일경 [[판타지 파티]]에서 모바일의 광고를 진행했지만 같은 행사에서 본가가 [[판타지 파티#s-10.1|이터니티 프로젝트]]를 공개해버렸고, 그 이후로는 계속해서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 '''2023년 8월''' 넥슨에서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고, 평가가 엇갈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시 시점 역시 확실치 않다.[[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8281012376563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